작성자 나오코 진, BFP 총감독

작성자 나오코 진, BFP 총감독
“다시는 어떤 일본사람도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2000년, 한 필리핀 피해자에게서 들은 이 한마디가 제가 BFP, Bridge for Peace, 라는 단체를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인으로써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을하면서 나는,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낼수 있었습니다. 그건, 예전 일본군들의 메세지를 필리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많은 사람들과 만날수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교감과 교류를 통해 전 자신감도 얻게되었습니다.

저희 단체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영상과 또 그 영상에따른 질문과답변 시간을통해 많은 메시지를 필리핀과 일본에 전달할수 있었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드디어2010년도에 저희 단체는 하나의 법인으로, 회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단체가 인정을 받게된후 저는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포럼에 초청되었고, 그곳에서 여러나라의 NPO 멤버들과의 만남을갖고 그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NaokoJin

그런 만남과 경험을 통해 저는, “일본과의 전쟁이 어떤것이었고, 전쟁에대한 진실을 모든 일본사람들이 알게해야해” 라는 생각을 , 또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BFP는 “아시아에서 일어난 전쟁, 그것을 통해 보는 미래” 에 관한 워크샵과 세미나를 진행해 나가게될것입니다.

필리핀부터 시작되었지만, 필리핀 뿐만이 아닌 다른 아시아국가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FP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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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전쟁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녹음하고 나누며 워크샵 들을 통해 과거의 일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우리가 지금 꼭 해야 할 일은, 일본과 다른 아시아국가들 사이에 문화적 다리를 연결하고 예전에 전쟁을 겪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한곳에 모아 후세대의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Video Message
브릿지 포 피스는 맨처음 필리핀에 살고계시는 전쟁을 겪으신 모든분들의 사연과, 예전 일본군이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서로 녹음하고 비디오클립을 만들어 교환하는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저희는 필리핀뿐만이 아닌 한국, 중국을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로도 활동을 이어가고있습니다.

Workshop
저희는 멤버들에게 전쟁에관해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의견을 서로 교환할수있는 기회를 많은 워크샵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Bridge for Peace
저희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하나의 다리를, 모든 아시아 국가들을 잇는 그런 다리를 만들어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나누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언젠가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고 싶은 소망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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